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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특목/자사고에 합격한 선배들이 선택한 인문/사회계열의 진로로는 외교관, 국제기구활동가, 기자, 심리학자, 역사학자, 통/번역가,
  방송PD, 아나운서, 투어컨덕터, 경찰, 공무원, 사회운동가 등이 있었습니다.
• 특목/자사고에 합격한 선배들이 선택한 경영/경제계열의 진로로는 경영 컨설턴트, 마케팅 전문가, 호텔리어, CEO, 외환딜러, 회계사,
  경제학자, 금융인, 펀드매니저, 빅데이터 전문가 등이 있었습니다.
• 특목/자사고에 합격한 선배들이 선택한 정치/법학계열의 진로로는 정치인, 국회의원, 판사, 검사, 변호사, 변리사 등이 있었습니다.
• 특목/자사고에 합격한 선배들이 선택한 교육계열의 진로로는 초등학교 교사, 중/고등학교 교사, 교육학 연구원, 교육행정가, 교수 등이
  있었습니다.
• 특목/자사고에 합격한 선배들이 선택한 자연계열의 진로로는 천문학자, 물리학자, 수학자, 화학 연구원, 생명과학연구원, 법과학자 등이
  있었습니다.
• 특목/자사고에 합격한 선배들이 선택한 공학/정보계열의 진로로는 항공우주공학자, 신소재공학자, 생명공학자, 신재생에너지연구원,
  의공학자, 제약연구원, 건축가, 로봇공학자, 뇌과학자, 컴퓨터보안전문가, 컴퓨터프로그래머, 소프트웨어개발자 등이 있었습니다.
• 특목/자사고에 합격한 선배들이 선택한 의약계열의 진로로는 의사, 한의사, 간호사, 수의사, 약사 등이 있었습니다.
• 특목/자사고에 합격한 선배들이 선택한 예술/체육 계열의 진로로는 자동차 디자인디렉터, 가수, 패션브랜드 CEO, 패션디자이너,
  시각디자이너, 산업디자이너, 작사가, 축구해설가, 엔터테이너 등이 있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