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기주도학습의 당당한 결과!
저는 책상에 앉아 수과학 문제만 풀고 수과학 공부만 하는 스타일이 아닙니다. 지금 생각해보면 영재학교 정할때 부모님 말씀을 들은것이 참 잘한 선택 같습니다. 국제중을 다니며 여러가지 활동들을하고 사람들 앞에서 발표하고 토론하는 것을 즐기며 책을 좋아하고 강압적인 시스템보다 자기주도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곳이 저에게 잘 맞는것 같습니다. 어릴 때부터 자기주도적으로 공부했고 그것이 저의 합격의 비법인 것 같습니다.